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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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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승부사' 차민수 6단
올해 72세의 '전설' 차민수 6단이 또 한 번 '구세주' 역할을 했다. AI의 승률 그래프가 쉴 새 없이 춤을 춘 최종국에서 상대전적의 큰 열세(3승8패)를 딛고 김기헌 7단을 3집반 차로 제압했다.
[2023.11.30 조회수 127]
마지막에 퍼즐이 풀렸다
칠곡황금물류는 스타영천과 팀전적, 개인승수, 승자승, 동률팀간의 개인승수까지 동률을 이뤘으나 그 다음 판별 기준인 주장 승수에서 1승 차이로 웃었다(칠곡 1지명 이상훈 9단이 9승, 스타영천 서봉수 9단은 8승). 당락을 가른 차이가 백지 반의반도 안 됐다.
[2023.11.14 조회수 341]
예스문경, 창단 첫해 정규시즌 우승
선두가 바뀔 수도 있는 1-2위 간 대결에서는 예스문경이 KH에너지를 따돌리고 1위 확정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차지했다.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선제점을 내준 후 2지명 대결에서 김일환 9단이 안관욱 9단을, 나카네 나오유키 9단이 김수장 9단을 연달아 제압했다.
[2023.11.13 조회수 432]
서봉수 무너뜨린 축머리 한 방
2년 전 24년 만에 서봉수 9단에게 당한 13연패를 끊었던 정대상 9단에게는 첫 연승으로 기록됐다. 초반에 회심의 축머리로 결정적 우위를 잡은 다음 대마 사냥에 실패하면서 크게 흔들리기도 했지만, 마지막에 냉정을 찾으면서 8집반의 큰 차이로 골인했다.
[2023.11.09 조회수 378]
주장 모두 패한 날, 의성마늘 웃었다
마지막 한 판에 생사가 달리다시피한 의성마늘을 구한 것은 3지명 이지현 6단이었다. 강훈 9단을 상대로 일찌감치 승률 10% 이하로 떨어졌던 바둑을 기어코 일으켜 세웠다. 300수 넘도록 진행된 파란만장한 승부에서 강훈 9단에게 대역전승, 팀에 말도 못할 기쁨을 선사했다.
[2023.11.08 조회수 2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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